다이트한의원이 연말을 맞아 12월 7일,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에서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활동을 다시 한 번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다이트한의원의 서울·수원·일산·대구·천안점 등 5개 지점이 함께했으며, 

원장단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한의학 치료 및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료진은 서울점의 최다경 원장, 수원점의 김정상 대표원장, 일산점의 강민휘 대표원장, 서유리 원장, 

대구점의 김준호 대표원장, 천안점의 최인우 원장, 다이트연구소 강병수 소장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침 치료를 비롯한 한의학적 처리를 진행했다. 

또한 일상 속 건강 관리 방법, 통증 완화법, 체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다이트한의원 천안점 최인우 원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치료를 받고 '통증이 조금 가벼워졌다'고 말씀하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이트한의원은 정기적인 의료봉사 외에도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