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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 줄인 다이어트, 노안·근손실·요요 부른다… 체지방 관리 중요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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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무작정 식사량부터 줄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식이 단기간 체중 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노안 가속, 근육 손실, 그리고 요요현상이 꼽힌다.


식사량을 급격히 줄일 경우 몸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함께 소모되며,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이 급격히 야위면서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노안'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영양 불균형이 지속될 경우 전반적인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또한 극단적인 식이 제한은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는 요요현상을 유발하기 쉽다.

몸이 '기아 상태'를 기억하면서 이후 정상적인 식사를 하게 되면 지방을 더 쉽게 축적하는 체질로 변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중 감량 이전보다 더 높은 체지방률을 기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이 아닌, 체지방 위주의 건강한 감량과 함께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최근 일선 다이어트한의원에서는 개인의 체질과 

대사 상태를 고려해 맞춤 한약을 활용하는 한방 다이어트가 대안으로 시행되고 있다.


체내 순환과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무리한 절식 없이도 체지방 감소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굶어서 빼는 건 결국 다시 찌게 된다. 몸이 버티려고 하기 때문이다. 체질을 바꿔야 덜 힘들고 오래 유지된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기적인 체중 감소보다 장기적인 신체 균형과 체질 개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무리한 식사 제한 대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다이트한의원 부평 신수용 대표원장은 "단순히 덜 먹는 방식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체질을 분석해 대사 균형을 맞추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평 다이어트한의원 측은 개인별 상태에 맞춘 한약 처방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요요 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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