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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창원점 “칼로리보다 ‘질’이 우선”
2026.04.10
다이어트를 위해 무조건 굶거나 저칼로리 식단만을 고집하던 시대가 가고, '잘 먹으면서 살을 빼는' 식이요법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바꿔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는 '대사 시스템의 전환'이
비만 치료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몸은 탄수화물 속 당질을 주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당질 섭취가 과다하면 인슐린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체지방을 축적하는 상태가 된다.
반면, 당질 섭취를 제한하고 질 좋은 지방 섭취를 늘리면 우리 몸은 에너지원을 '포도당'에서 '지방'으로 바꾼다.
이에 대해 다이트한의원 창원점 김충희 원장은 "다이어트의 성패는 칼로리 숫자가 아니라 어떤 영양소를 섭취해
호르몬 체계를 안정시키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김 원장은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하면 대사 효율이 높아져 신체 엔진이 당질 중심에서 지방 중심으로 바뀐다"며
"이러한 엔진 교체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망가진 인슐린 저항성을 회복하고 몸의 전반적인 대사 기능을 정상화하는 '대사 재활'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고칼로리 다이어트라 해서 모든 지방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트랜스 지방과 같은 유해 지방을 피하고, 개인의 체질과 건강 상태에 맞춰 당질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성공적인 당질 조절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통한 정밀한 진단이 필수적이다.
사람마다 당을 처리하는 능력과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무분별한 고지방 식단은 자칫
소화기계 부담이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이상을 초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 비만 치료에서는 환자의 체질을 분석해 당질 제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지럼증이나 기력 저하를 방지하고,
대사 엔진이 원활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한약을 처방한다.
이는 몸의 자생력을 높여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김충희 원장은 "비만 치료의 본질은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한 꼼꼼한 진료를 바탕으로
당질 조절 식단을 병행한다면, 굶지 않고도 체지방이 스스로 타는 건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